300만원이 월2만원을 가져다준다1 300만원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다. 보험료를 줄이고 통장에 300만 원이 입금되었다. 예전 같았으면 이 돈을 모자란 생활비에 보태 쓰고 말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 나의 통장은 또다시 텅 텅 빈 텅장이 되어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슨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300만 원은 지금 매달 2만 원 정도의 친구를 데리고 오고 있다. 나는 아주 위험한 투자는 하지 않는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이다. 그래서 원금손실의 위험성이 큰 펀드는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주식은 1년 전 제일 안전한 삼성전*와 메리츠* 를 구매했다가 다행히 손해는 보지 않았지만 급전이 필요해서 팔고 써버렸다. 이런 보수적인 투재성향을 가진 나를 20년 가까이 보아온 지인인 이슨생님이 나에게 알려준 방법은 소수점투자였다. 주식을 한주단위로 사는 것이 아니라 배당금을 주는 .. 2023. 5. 8. 이전 1 다음